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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불가능한 요구 묵과 못해 민형사상 소송·강력 투쟁 불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양주민·도 정치권 반발 거세 주민 “대선표 의식 정치 판단” 이양수 의원 “몽니의 결정판” 김진하 군수 “하지말라는 것” 도국회의원협 장관 면담 착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에 대한 환경부의 2차 보완요구서 내용에 대해 양양지역 주민들과 강원도 정치권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양양 오색리 주민들 사이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의식한 현 정부 지지세..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는 민·형사상 소송 준비에 착수했다. ..“내설악(오색지구) 생태와 환경은 수백년간 지역 주민들이 지켜 왔다...“내년 대선에서의 환경단체 표를 의식한 정치적 판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환경청의 2차 보완요구서를 접한 뒤 ....환경부와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환경독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