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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너지학교서 특별 강연 윤순창 서울대 명예교수 "미세먼지 가장 큰 피해는 국민의 공포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늘이 파랗게 될 때까지 미세먼지를 줄여야 합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줄이는 것입니다." 최근 부산에너지학교에서 특별 강연하기 위해 부산에 온 윤순창(과학기술한림원 대외협력 부원장)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를 만났다. 윤 교수는 미세먼지 국가전략 프로젝트 운영위원장도 맡고 있다. 경유차 사용 자제 대중교통.. 부산에너지학교서 특별 강연 윤순창 서울대 ..최근 부산에너지학교에서 특별 강연하기 위해 부산에 온 윤순창(과학기술한림원 대외협력 부원장)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를 만났다...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오존 등 지구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은 100%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죠." 윤 명예교수는 미세먼지로 인한 폐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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