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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최영현 교수 연구팀, 초미세먼지로 인한 망막 기능손상 규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의대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 및 항노화연구소 이혜숙 박사 팀이 초미세먼지로 인해 안구의 가장 안쪽인 망막의 기능손상 발생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충혈, 각막염, 결막염 등 안구에도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연구는 미세먼지가 안구표면에 미치는.. 동의대 최영현 교수 연구팀, 초미세먼지로 인한 망막 기능손상 규명 동의대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 및 항노화연구소 이혜숙 박사 팀이 초미세먼지로 인해 안구의 가장 안쪽인 망막의 기능....환경과학분야의 세계 3대 학술지 중 하나인 국제학술지 ..‘Environmental Pollution(환경오염)’ 온라인판에 3월 4일 발표되었고 오는 7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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