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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고 전태일 열사 43주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故) 전태일 열사 43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 동상 앞에 열사를 추모하는 국화꽃이 놓여 있다. 평화시장 봉제노동자로 일하던 당시 22살 청년 전태일은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경향포토]고 전태일 열사 43주기 고(故) 전태일 열사 43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 동상 앞에 열사를 추모하는 국화꽃이 놓여 있다. ..평화시장 봉제노동자로 일하던 당시 22살 청년 전태일은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했다. .. ..<강윤중 기자 ya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