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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에 악취까지…고양이 74마리 뒤엉킨 그 집은 지옥이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74마리가 구조됐다. 고양이들이 뒤엉켜 있던 집에선 쓰레기가 나뒹굴었고 고양이들의 배설물로 악취가 진동했다. 고양이들을 구조하러 나섰던 활동가들은 그 집을 ‘지옥과도 같았다’고 기억했다. 지난 8월 14일 동물구조단체 ‘따뜻한 공존(따공)’은 성남시와 함께 고양이 구조를 위해 한 아파트로 출동했다. 지역주민들로.. 오물에 악취까지…고양이 74마리 뒤엉킨 그 집은 지옥이었다 경기도 성남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74마리가 구조됐다... 고양이들이 뒤엉켜 있던 집에선 쓰레기가 나뒹굴었고 고양이들의 배설물로 악취가 진동했다... 고양이들을 구조하러 나섰던 활동가들은 그 집을 ..‘지옥과도 같았다’고 기억했다.. 집안 내부는 물론 고양이를 키우기에 적절한 환경도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