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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된 이유 납득할 수 없어 오색로프웨이 포기할 수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민들 재도전 의지 불태워 3만 양양군민들은 환경부가 지난 2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양양군이 재신청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을 심의를 통해 부결시킨 것에 대해 20여년의 꿈을 좌절시켰다며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명산인 설악산을 환경훼손으로부터 보호하고 설악권 지역경기 회생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오색.. ..환경부가 지난 2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양양군이 재신청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을 심의를 통해 부결시킨 것에 대해 20여년의 꿈을 좌절.. 특히 세계적인 명산인 설악산을 환경훼손으로부터 보호하고 설악권 지역경기 회생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이해할 수 없는 환경부의 잣대로 무산시켰다며 격앙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