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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조선대 위성, 지구에 6번 '생존신고'…"내일은 KAIST 차례"
조선대 위성, 지구에 6번 '생존신고'…"내일은 KAIST 차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대 위성은 정밀 GPS 반송파 신호를 활용해 지구 대기를, 연세대는 광학 카메라로 미세먼지를 모니터링한다. 한편 누리호는 지난 21일 고도 700㎞에서 초속 7.5㎞(시속 2만7000㎞)에 도달했고, 성능검증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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