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영흥화력, 3번의 유해물질 배출 1억원 넘는 과태료 처분 받아
영흥화력, 3번의 유해물질 배출 1억원 넘는 과태료 처분 받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가 최근 4년까지 3번이나 불법 유해환경물질을 배출해 1억원이 넘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어기구(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사진) 국회의원이 환경부와 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로부터 받은 ‘2010~2017년 화력발전소 환경오염물질 배출 적발 .. ..환경부와 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로부터 받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적발 사례’ 자료를 보에 따르면 남동발..같은해 10월 환경부의 점검에서는 폐수배출시설 및 수질오염방지시설에서 수질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하는 질소와 불소가 각각 검출됐다...“지역 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영흥화력 발전소의 안일한 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