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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포착한 날씨 이야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오늘은 세계 기상의 날입니다. 비, 구름, 바람처럼 움직이는 날씨 요소들을 카메라 화면에서 바라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변화무쌍한 날씨의 모습이 기상청이 주최한 사진전에서 예술 작품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문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50년 만에 태풍 4개가 한반도에 상륙한 지난 2012년. 그 중 가장 강력했던 태풍 '산바'는 남부지.. 카메라가 포착한 날씨 이야기 ..[앵커] ..오늘은 세계 기상의 날입니다. .. ..비, 구름, 바람처럼 움직이는 날씨 ..올해 기상기후사진전 입상작들 입니다. .."선정된 작품은 특이한 기상현상과 기후변화, 기상재해에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작품들로…" ..'사진이 말하는 날씨이야기' 기상기후사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전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