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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함박눈' 펑펑...최강 한파에 '미끄럼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다시 돌아간 사회적 거리두기 첫날, 한파 속에 수도권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새하얀 눈이 반갑기도 하지만, 미끄러운 도로 상황은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밤사이 한 차례 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빙판길 사고가 우려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강 한파로 얼어붙었던 도심이 순식간에 새하얀 겨울 왕국으로 변했습니다. .. 서울 첫 ..'함박눈' 펑펑...최강 한파에 ..'미끄럼 비상' ..[앵커] ..다시 돌아간 사회적 거리두기 첫날, 한파 속에 수도권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 ..새하얀 눈이 반갑기도 하지만, 미끄러운 도로 상황은 ..북서쪽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서해 상에서 만들어진 강한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된 것이 원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