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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빛공해 시달리는 경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인공조명 등으로 인한 ‘빛 공해’를 호소하는 민원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경남신문 DB/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최근 3년간 미세먼지 관측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8㎍/㎥로 환.. 자료사진./경남신문 DB/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환경관리..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한 지자체는 서울이 유일하다... 또 빛 환경이 주변지역에 미치는 환경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3년마다 1회 이상 ..‘빛공해 환경영향평가’를 하도록 돼 있지만 경남은 이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