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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7만여명 발암ㆍ고독성물질 인근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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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취급사업장 13곳 반경 1.6㎞ 이내 거주 원주 4만명 가장 많아 … 노출 사실 몰라 관리 필요 7만명에 가까운 도민이 발암물질과 고독성물질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더불어민주당)의원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과 함께 조사해 발표한 `전국 발암물질 위험인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운영 중인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 도민 7만여명 발암ㆍ고독성물질 인근에 거주 유해물질 취급사업장 13곳 반경 1.6㎞ 이내 거주 ..원주 4만명 가장 많아 ..… 노출 사실 몰라 관리 필요 .. ..7만명에 가까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더불어민주당)의원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과 함께 조사해 발표한 .. 환경부 일반산단 주변지역 환경보건평가에서도 2㎞ 반경 내까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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