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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공해 없는 부산 만들기 본격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이 ‘빛 공해’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15일 부산 전역을 용도지역에 따라 제1~4종 등 4개 관리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로 옥외 인공조명의 빛 밝기를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전역 용도지역별 4종 구분 옥외 조명 밝기 체계적 관리 시.. ‘빛 공해’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환경영향평가 실시, 구청장·군수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통한 최종안 마련, 관계 위원회 심의 등을 ..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