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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막고 난치병 치료한다…인류 살릴 크기 0.1㎜ '이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기 0.1㎜ 이하의 미생물이 기후변화 대응과 난치병 치료 등에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류가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맨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생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라스 앙게넌트 독일 막스플랑크 발달생물학연구소 펠로(독일 튀빙겐대 교수)는 28일 대성그룹이 개최한 ‘2021년 대성해강 미생물포럼’에서 “혐.. 미생물 공학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고령화 사회의 건강 문제나 인류가 백신·치료제를 찾지 못한 질병을 치유하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폴리에틸렌을 생분해하는 미생물을 활용해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미생물 공학은 고령화, 난치병에 기후·환경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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