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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처럼…강물은 팔면 임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대동강 물을 돈 받고 팔았다는 봉이 김선달 얘기. 잘 아시죠? 세상이 어느 땐데 지금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 김준범 기자가 고발합니다. <리포트> 산을 깎는 터 닦기 공사장입니다. 먼지 날림을 막기 위해 살수차가 분주히 움직입니다. 차 1대가 뿌리는 물은 하루에 40~50톤 정도. 이 많은 물을 어디서 떠오는 .. ‘봉이 김선달’처럼…강물은 팔면 임자? ..<앵커 멘트> .. ..대동강 물을 돈 받고 팔았다는 봉이 김선달 얘기... 잘 아시죠? .. .. .. 세상이 어느 땐데 지금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 .. .. ..김준범 기자가 고발합니다. ..취수 허가권은 국토부 홍수통제소가 쥐고 있지만, 현장 단속은 국토지방관리청과 각 지자체에 맡겨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