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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개똥은 아니죠! 인턴기자 ‘줍깅’ 체험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5일 밤, 산책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을 찾았다. 한 손엔 쓰레기봉투를 다른 한 손엔 집게를 들었다. ‘줍깅’ 봉사활동의 시작은 완벽했다. 가벼운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쓰레기를 향해 뛰다보니 ‘힘들게 쓰레기를 줍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운동하면서 우리 환경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니. 게다가 봉사활동 시간을 준.. 운동하면서 우리 환경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니...“환경공학을 전공하면서 환경 문제에 심각성을 느꼈고 내가 쉽게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다가 줍깅을 알게 됐다”면서 ....환경이 화두가 된 요즘 우리 사람..‘MZ세대’에만 주목하는 사람들… 환경 남의 일이라는 인식 버려야 ..“버릴 곳을 만들어 환경 미화를 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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