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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천 예견된 인재로 만신창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D호텔 신축공사 지하 터파기 과정에서 시멘트가 동혼청으로 흘러들어 가 하천 오염은 물론 마을 어장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또다시 공사 현장에서 폐수가 무단 배출됐다. 속보=서귀포시 동문로터리 인근 D호텔 신축공사 지하 터파기 과정에서 지하수와 함께 시멘트가 동홍천으로 흘러들어 가 하천 오염은 물론 마을 어장 피해가 우려(본보 2015년 6월 15일자 2.. ..환경의식이 부른 인재(..하지만 이번 폐수 무단배출에 앞서 지난 6월부터 호텔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여과 없이 동홍천으로 방류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공사현장에서 배출되는 물에 의해 환경오염 우려 등이 제기됐고, 시멘트 유입 등 실제 오염 사고가 발생했지만 행정당국의 관리 소홀 등으로 또 다시 폐수가 방류됐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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