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도봉구 중랑천 멸종위기생물 ‘흰목물떼새’ 지킴이 나서
도봉구 중랑천 멸종위기생물 ‘흰목물떼새’ 지킴이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멸종 위기생물인 ‘흰목물떼새’를 지키기 위해 민과 관이 뭉쳤다. 구는 5월부터 지역의 생태환경 보전사업 일환으로 중랑천에 서식하고 있는 ‘흰목물떼새’의 개체수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해 모니터링 사업을 시작한다. ‘흰목물떼새’는 몸길이 약 20㎝로 도요목, 물떼새과 새이다. 주로 강가의 모래밭이.. 구는 5월부터 지역의 생태환경 보전사업 일환으로 중랑천에 서식하고 있는 ..‘흰목물떼새’의 개체수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해 모니터링 사업을 시작한다...이를 위해 구는 생태환경 보전사업 및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경험이 풍부한 환경단체 회원들을 주축으로 모니터링단을 편성했다.....환경, 산란 및 포란활동 조사를 시작했다.....환경까지 생태활동 조사도 함께..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