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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지구환경의 위기를 보여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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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구환경의 위기> 아트프린트 원화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위기에 처한 동물 사진전시 <동물들이 아파요>와 지구환경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도서원화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전시를 관내 84교의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환경의 ....환경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도서원화 ..'말라가는 북극곰” 등 환경 위기에 처한 동물 사진 1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사진 및 원화전시와 더불어 마산도서관 학교도서관제3지원센터에서는 환경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과관련 환경도서 목록과 환경도서 꾸러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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