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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을 이대로' 대전 국가습지 예정지 지키기 캠페인 열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7일 갑천 자연하천구간 일대서 열린 '자연하천구간 국가습지 지정을 위한 갑천 걷기 안내'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갑천 이대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대전 도솔산을 굽어 흐르는 갑천의 자연습지를 지키기 위해 천주교와 환경단체가 앞장서고 시민들이 참여한 걷기 캠페인이 열렸다. 갑천과 도솔산이 수억년 교차했을 곳에 사람길만 자연스럽게 놓..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대전충남녹색연합·대전환경운동연합·채계순 대전시의회 의원·김종남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가했다...환경단체는 이런 갑천 자연하천구간을 보전하기 위해 대전시에 국가습지 보호지역 지정 필요성을 알렸고, 현재 대전시는 환경부에 지정 신청을 한 상태다.....환경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환경단체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방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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