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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에 피어난 공존…'남극의 셰프' 황순규PD, 극한 환경 속 인간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깊어지는 여름의 더위, 잦아진 극한 기후를 지나며, 이 작은 프로그램은 모두와 나누고 싶은 질문에서 시작됐다. 남극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었다. 세종기지와 이웃한 세계 각국의 연구기지에는 1년 내내 매일 세 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