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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결국 무산… 8월 개최로 잠정합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연합사드(中), 독도(日)와 관련한 외교분쟁 등의 여파로 오는 25일 수원서 개최 예정됐던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가 최종 무산됐다. 사드 등 외교분쟁과 함께, 5월 대선이 맞물리면서 중·일 지도부가 차기 한국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이 무산의 주요 이유로 정부 등은 추정하고 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 “8월 일정은 일본 의회 일정, 중국주요환경정책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경부가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부는 8월 열릴 환경장관희의 준비회의 차원으로 오는 26일 인천에서 3국 국장급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환경장관회의는 3국 환경부 장관이 모여 저탄소 사회 구축과 화학물질 관리, 미세먼지 문제 등 각종 환경이슈에 대한 의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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