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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그라운드] 10대 왼손잡이 테니스 유망주 심시연. 홍종문배 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일까지 열리는 올해 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톱시드 심시연(15·GCM)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심시연은 6일 16강전에서 1년 선배 전예빈(남산고)을 1시간 20분 만에 2-0(6-1, 6-2)으로 눌렀습니다. 경기 후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