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창녕 ‘낙동강 19공구’ 폐기물 임시도로 방치

창녕 ‘낙동강 19공구’ 폐기물 임시도로 방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기갑 의원 “관리감독 부실” 4대강 사업 구역인 창녕 ‘낙동강 19공구’ 하천에 골재채취용 임시도로가 건축폐기물로 만들어지고, 이 임시도로는 사용 후 해당 지자체와 기관의 관리 감독 하에 철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기갑 의원은 5일 “창녕 해당 공사 구역을 찾았으나 뻘이 질어 포크레인이 들어가지 못하자 직접 삽.. 4대강 사업 구역인 창녕 ..“4대강을 정비하고자 한다면 하천 주변의 오염물질 제거와 함께 공사로 인한 하천오염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오히려 걸림돌로 여겨 덮어두고 가려는 의도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4대강 사업을 관리 감독해야 할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 발뺌하고 창녕군 또한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건설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