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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방사 우포 따오기 40마리 중 2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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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추적 관찰한 결과 2마리가 폐사하고 38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우포 따오기 쉼터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따오기 모습. 환경부 제공 자연 방사 우포 따오기 40마리 중 2마리 폐사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추적 관찰한 결과 2마리가 폐사하고 38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우포 따오기 쉼터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따오기 모습.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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