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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복판에 3천 톤 쓰레기…주민 악취 고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충남 천안의 한 마을 한복판에 3천 톤에 달하는 폐기물이 무단으로 반입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이 경찰 고발과 함께 폐기물 처리를 명령했지만, 언제 처리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보도에 서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택가 바로 옆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가로 세로 20여 미터에, 높이가 .. 마을 한복판에 3천 톤 쓰레기…주민 악취 고통 ..[앵커] .. .. 충남 천안의..주택가 바로 옆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 폐비닐을 비롯해 각종 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 재활용 쓰레기를 반입한다는 업체 말에 속았다며 추가 반입을 막기 위해 농기계로 진입로를 막았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저게 재활용이에요? 산업쓰레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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