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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무와 숲] 나무와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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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숲 해설가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하는 '나무와 숲'이 5년 만에 다시 나왔다. 기존 계명사 본에 현장에서 공부하며 일하며 교육하며 느낀 숲 해설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아주 친절하고 흥미롭게 만들었다. 1부의 해설도 딱딱하지 않고 친절하게 고치고, 20부로 되어 있던 2부를 '목'을 기준으로 18부로 정리했다.. [서평│나무와 숲] 나무와 숲 이야기 ..[내일신문] .. .. .. .. .. .. .. .. .. .. 숲 해설가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하는 ..'나무와 숲'이 5년 만에 다시 나왔다... .. .. .. ..기존 계명사 본에 현장에서..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해 유기물을 만들어내는 식물이 없다면 지금의 생명체들은 절대 지구에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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