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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동산 개발 사업의 그늘, 불법 낚시꾼 기승에 생태계 훼손 현실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 달성군의 무모한 전시성 행정 탓에 지역의 대표적 생태계 보고인 화원동산 하식애(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 절벽 지형)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달성군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낙동강변 다목적도로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낙동강 생태탐방로를 준공했다. 당시 건설에 따른 환경파괴는 미리 예견된 일이었지만 달성군은 아랑곳하지.. 당시 건설에 따른 환경파괴는 미리 예견된 일이었지만 달성군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환경단체 및 지역 시민사회의 거센 발발을 샀다.....환경 훼손'이라는 기.. 하식애에서 목격한 환경 파괴 현장은 심각했다..."돈 들여 환경만 파괴했을 뿐 얻은 것이 없다"고 했다... 환경전문가들은 달성군의 무리한 행정이 예견된 화를 불렀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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