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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목으로 목공예 만들어 어려운 이웃 도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태풍피해목 등 버려지는 나무로 만든 솟대 받침대 나무안마봉 등을 판매한 수익금 197만5000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양천구는 올 5월부터 목공예품을 제작 판매, 5~6월 판매수익금 102만7000원은 지난 6월30일에 이미 기탁했다.도 7~8월 판매수익금 94만8000원을 이번에.. 태풍 피해목으로 목공예 만들어 어려운 이웃 도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태풍피해목 등 버려지는 나무로 만든 솟대 받침대 나무안마봉 등을 판매한 수익금 197만5000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태풍피해목 등 고사목의 경우 지금까지 많은 예산을 들여 폐기물로 처리해 왔다.그러나 양천구는 오히려 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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