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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흙과 불에 미쳐 산 60년...‘도자기는 둥근것’ 고정관념 깨고 싶었죠”
“흙과 불에 미쳐 산 60년...‘도자기는 둥근것’ 고정관념 깨고 싶었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약이 발라진 건 산업폐기물로 버려야 하거든요.” 그는 군 제대 후인 1985년부터 고려·조선 후기까지 유행했던 묘지석에서 힌트를 얻어 평면 자기에 도전장을 냈다. 크기 20cm에서 시작해 2m가 넘는 대작을 완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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