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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작업 갔다 발목 절단…고양 한강하구 '지뢰주의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4일 오전 9시 50분쯤 갑작스러운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강하구 장항습지 입구 부근이었다. 굉음의 원인은 지뢰로 추정되는 미확인 물체가 폭발한 것이었다. 이 사고로 인해 50대 남성 A씨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장항습지는 최근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곳이다. ━ 지난 4일 지뢰 추정 폭.. 환경정화 작업 갔다 발목 절단…고양 한강하구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하던 중 .. 시는 또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장항습지 탐방을 전면 통제할 것을 요청했으며, 환경청도 추가 폭발물이 있을지 몰라 군부대에 수색을 요청했다...“지난 16일 고양시 제2부시장 주재로 군부대·한강유역환경청장·경기도·고양시 군관협력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