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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1 대 1 맞교환’ 이후…녹색·파랑 재사용 시스템 깨지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롯데칠성의 ‘처음처럼’ 등 현재 판매되는 소주들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대체로 ‘녹색병’에 담겨 있다. 이는 11년 전 환경부와 소주업체들이 소주병 재사용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녹색병을 ‘표준용기’로 사용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런데 최근 소주업체들이 표준용기가 아닌 병도 ‘1 대 1 맞교환’하기로 하고, 이를 선별하는 데.. 이는 11년 전 환경부와 소주업체들이 소주병 재사용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녹색병을 .. 당시 환경부도 이 협약의 취지를 ..환경부, 무너진 질서 책임을” ....환경단체들은 이번 합의가 10년 넘..“환경부는 무너진 질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환경부가 이번 문제에 대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일단 이형병 재사용률을 분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