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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수도권 주민 절반 찬성 `케이블카' 미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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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는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인프라 환경 훼손 막기 위해 노선 3번씩이나 변경 경제 살리고 환경도 보전하는 인식으로 접근해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관광 인프라다.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색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설악산은 세계적인 유명 관광 명소로 부상한다. 또한 장애인, 노약자가 국립공원을 쉽게 .. 이들 나라가 환경 의식이 낮아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환경적인 교통운송시설로.. 환경과 가치, 즐길 권리와 접근성 등 새로운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다... 환경 보전만을 최우선시하는 논리는 이미 보수적이고 교조적 환경주의로 서구에서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더 큰 이유는 지나친 환경보전운동에 대한 피로감과 경제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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