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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보호구역’을 쓰레기로 가로막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안골노인복지관 입구에 커다랗게 ‘노인보호구역’이라고 쓰여진 도로에 며칠째 쓰레기가 가로막고 있다. 주차로 가뜩이나 비좁은 골목길 도로를 불법쓰레기까지 넘쳐나면서 노인들의 통행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곳은 노인 주간보호센터가 있는 복지관 어르신들이 주ㆍ야간 통행이 빈번한 길이다. 실제 이곳 주민 김모씨는 “쓰레기를.. ‘노인보호구역’을 쓰레기로 가로막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안골노인복지관 입구에 커다랗게 ....쓰레기가 가로막고 있다. .. 주차로 가뜩이나 비좁은 골목길 도로를 불법쓰레기까지 넘쳐나면서 노인들의 통행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의 양심도 문제지만 구청에서 쓰레기 수거를 제때 해주어 통행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