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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83곳 휴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곳은 개학 연기 등교시간도 조정 동해안 지역의 기록적인 폭설로 지역 내 유·초·중·고교 83개교가 11일 휴업에 들어간다. 또 삼척 지역 5개교는 개학과 졸업식을 연기했다. 10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휴업에 들어간 지역은 강릉을 비롯해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유치원 1곳(강릉 경포유치원)과 △초등학교 64개교.. 동해안 지역의 기록적인 폭설로 지역 내 유·초·중·고교 83개교가 11일 휴업에 들어간다.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폭설지역의 학생들이 무리한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부모들에게 학사일정 변경 상황을 자세히 알려 달라”고 덧붙였다. ....폭설로 10일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초·중·고 207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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