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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서 환경 전도사로 '인생 2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환경사랑은 천직이자 제 인생의 2모작입니다.” 공무원에서 환경전도사로, 인생 2막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다. 환경강사 이길식(68·사진)씨는 2004년 대전시 중구 문화공보과장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뒤 '환경 전도사'로 변신, 자연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직.. 공무원에서 환경전도사로, 인생 2막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다... 환경강사 이길식(68·사진)씨는 2004년 대전시 중구 문화공보과장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뒤 ..'환경 전도사'로 변신, 자연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환경대상 환경운동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당시 받은 상금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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