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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서러운 현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어린 비정규직노동자가 컵라면 3개와 고장난 렌턴을 유품으로 남기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 했다. 하지만 어린 노동자는 가방속 유품만이 아닌 하청업체의 모순과 비정규직의 아품이라는 유품을 우리에게 남겼다. 그 유품과 숙제를 제발, 고이 여겨 더이상 이땅에 열악한 환경과 서러움 속에 죽어가는 노동자가 없기를 기원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민규기자 비정규직의 서러운 현실 한 어린 비정규직노동자가 컵라면 3개와 고장난 렌턴을 유품으로 남기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 했다... 하지만 어린 노동자는 가방속 유품만이 아닌 하청업체의 모순과 비정규직의 아품이라는 유품을 우리에게 남겼다... 그 유품과 숙제를 제발, 고이 여겨 더이상 이땅에 열악한 환경과 서러움 속에 죽어가는 노동자가 없기를 기원한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