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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가족처럼… 봉사하는 치과의사 될 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단 것을 좋아하다 보니 치아가 별로 안 좋아 치과에 자주 다녀 친숙할 수밖에 없었어요." 김지현양은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재량으로 원광대 치과대학에 입학 후 치의사 한길로 매진해왔다. 부산이 고향인 김지현양은 지난 1월 시행된 제65회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 766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 “환자를 가족처럼… 봉사하는 치과의사 될 것.."의사고시를 패스한 후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며 .."치과 치료는 침이 고이고 기구의 모터 소리 등 탓에 불쾌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도포마취제나 무통마취 기기 등 첨단 의료장비의 도움으로 훨씬 수월한 치료행위를 벌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치과 치료에 대한 선입견을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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