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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바위도 날린다” 루사·매미급 태풍 ‘바비’ 위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2002~2003년 큰 피해를 낳았던 ‘루사’ ‘매미’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풍의 위력은 사람이 날아가고 달리는 차가 뒤집힐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 대변인을 지냈던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은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태풍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태풍 매미가 200.. “사람과 바위도 날린다” 루사·매미급 태풍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태풍의 위험성을 경고했다...“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힘이 더해지기 때문에 오른쪽 바람이 더 강하다”며 ....태풍으로 인한 직접 피해보다는 간판 날림 등 2차적인 피해가 염려되므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바비는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며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