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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고 새로운 규제 지역 만들자” 환경부의 황당한 상수원 해제 대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속보=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안을 약속한 환경부가 횡성군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조정안을 내놔 다시 지역에서 반발하고 있다. 4일 세종 청사에서 도와 원주시, 횡성군,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관기관 회의(본보 9월30일·지난 1일자 2면 보도)에서 환경부는 “원주 장양리 취수장을 횡성지역으로 북상시켜 규제 범위를 조정하자”는 안을.. “규제 풀고 새로운 규제 지역 만들자” 환경부의 황당한 상수원 해제 대안 속보=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안을 약속한 환경부가 횡성군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조정안을 내놔 다시 지역에서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는 ....환경부의 입장이..“환경부가 최종 입장이라며 내놓은 대안에 실망을 금할 수 없고 횡성군민을 우롱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