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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방송 본격화… ‘전자쓰레기’ 어쩌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2년 12월31일 새벽 4시. 전국에서 아날로그 TV방송이 전면 중단되고 새롭게 디지털 방송(DTV)이 시작된다. 하지만 화려한 디지털 세상을 약속하는 디지털 텔레비전으로의 전환 이면에는 아날로그 TV 폐기물 문제가 숨어 있으며, 이로 인한 전자쓰레기 대재앙이 우려된다. KBS1 ‘환경스페셜’은 26일 오후 10시 디지털방송 전환을 계기로 예견되는.. ‘환경스페셜’은 26일 오후 10시 디지털방송 전환을 계기로 예견되는 전자쓰레기 문제를 조명하는 ..“제3국 지역들은 전자쓰레기 무덤이 되고 있으며 아동노동에서 환경오염까지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고발한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아날로그 TV가 전량 폐기된다면 엄청난 환경재앙과 사회적 혼란이 초래될 것이며, 이는 이미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