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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줍고 예술여행도 하고…"예쓰투어 아시나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외 여행에 제약이 따르면서 '예쓰 투어'라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다. '예쓰투어'는 '예술'과 '쓰레기줍기'의 줄임말로 환경을 실천하는 예술여행 실현을 목표로 7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이 코스를 기획하고 광주시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운영하고.. 광주관광재단이 코스를 기획하고 광주시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환경을 실천하는..'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를 위한 시도들 이뤄짐에 따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끔 접목됐다. .. 향후 예술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즈'공방으로 이동해 친환경 현수막을 소재로한 파우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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