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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태양광 발전소…'수상태양광'도 뜬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세종=박경담 기자] [[MT리포트-그린뉴딜 '태양광'이 뜬다]⑤] 지난 2017년 준공된 충주댐 수상태양광(청풍호 수상태양광)은 시설용량 3MW(메가와트)로 연간 95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약 4000MWh(메가와트시)의 청정에너지 생산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충북 제천시 충주댐(청풍호 수상태양광)에 가면.. 물.. 육상태양광 대비 발전효율이 높고 환경 훼손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009년 전남 순천시 주암댐에 실험모델을 만들어 수상태양광을 처음 시작했다...합천댐 수상태양광은 약 8년간의 환경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 절차를 거쳤다...환경 친화성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