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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남영호씨, 몽골 고비사막 1600㎞ 도보 횡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탐험가 남영호(34)씨가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몽골 고비사막을 가로질러 걷는 데 성공했다. 세계 10대 사막을 도보로 횡단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의 일환이다. 남씨는 7월 24일 여성 산악인 박현우(43)씨와 함께 고비사막 동쪽 끝인 샤인샨드를 출발, 51일 만인 지난 12일 서쪽 알타이까지 1600㎞를 횡단했다. 도보 이동이 불가능한 구간을.. 탐험가 남영호씨, 몽골 고비사막 1600㎞ 도보 횡단 탐험가 남영호(34)씨가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몽골 고비사막을 가로질러 걷는 데 성공했다... 세계 10대 사막을 도보로 횡단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의 일환..고비사막은 남한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광활한 넓이뿐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때문에 세계 10대 사막 가운데서도 난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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