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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흙 어디 갔나? 모래에 농사 지을 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장과 인접한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의 농경지리모델링 사업장에서 반입된 낙동강 준설토 위에 성토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쌓아 놓은 기존 농지의 경토(耕土·토질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땅 표면의 흙) 상당수가 사라져 농민들이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농민들은 준설토와 함께 섞여 외부로 반출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공사 업체들은 최근.. ..4대강 살리기 사업장과 인접한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의 농경지리모델링 사업장에서 반입된 낙동강 준설토 위에 성토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쌓아 놓은 기존 농지의 경토(耕土·토질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땅 표면의 흙.. 갈매기 들판의 리모델링 공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돼 현재 공정률은 15% 정도.4대강 인근 경토 사라져 양산 농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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