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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스스로 환경영향평가 받겠다고 해놓고 사드 기습 배치...지켜보고만 있는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한미군이 26일 환경영향평가를 받기도 전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장비를 성주골프장에 배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배치가 이뤄졌는데도 환경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주한미군은 이날 새벽 성주골프장에 발사대 2~3기와 사격통제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을 반입했고 곧 시험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드 ..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배치가 이뤄졌는데도 환경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 하지만 환경부는 사드 기지 설치가 예정된 성주골프장이 이미 미국에 공여됐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를 강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환경영향평가를 .. 다만 환경부는 장비의 배치는 시설공사가 아니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 약속을 어겼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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