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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 첫 ‘환경미화원→환경공무관’ 명칭 변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양천구가 환경미화원의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하도록 자치법규를 개정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가 환경공무관을 공식직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양천구는 지난 4월 소속 환경미화원 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이 직명 변경에 동의하자 자치법규 개정작업을 준비했다. 구는 이달 12일까지 명칭 개정에 대한 구민 의견.. ‘환경미화원→환경공무관’ 명칭 변경 서울 양천구가 환경미화원의 명칭을 ..‘서울시 및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단체협약’에서 환경미화원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자치법규를 개정한 자치구가 없어 그동안 환경미화원과 환경공무관 명칭이 혼재돼왔다...“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주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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