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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계곡서 천연기념물 수달 포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등산 깃대종으로 선정된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6일 밤 무등산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천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불리는 수달은 야행성으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멸종위기 1급 동물로 족제비과 포유류로 수중생활에 알맞은 동물이며 크기가 63∼75㎝에 달한다.임정옥기자 무등산계곡서 천연기념물 수달 포착 무등산 깃대종으로 선정된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6일 밤 무등산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천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불리는 수달은 야행성으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멸종위기 1급 동물로 족제비과 포유류로 수중생활에 알맞은 동물이며 크기가 63∼75㎝에 달한다.임정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