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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우체국 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전국 우체국 시설물‧집배원 각종 장비 등 집중 점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북상으로 우편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우체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체국 종합상황실은 전국 우체국 시설물 점검과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 등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설.. '태풍 대비' 우체국 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한다 ....태풍 솔릭(....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설물과 장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에 태풍 북상 기간 중 우편물 접수 시 사전 지연을 안내하고 받는 사람에게도 도착 당일 배달지연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태풍의 영향권을 벗어나면 신속하게 배달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