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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좀 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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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좀 남기지 마세요 하천·계곡 주민 불법배출 쓰레기로 몸살 강릉지역 산간계곡 주민들이 피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강릉시 성산면, 연곡면 등 시외곽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피서 절정기를 맞아 마을 하천주변이나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늘면서 이들이 버리고간 빈 병 등 각종 쓰레기가 쌓이면서 미관을 해치고 있다. 버려진 쓰레기는 지.. 흔적 좀 남기지 마세요 흔적 좀 남기지 마세요 하천·계곡 주민 불법배출 쓰레기로 몸살 강릉지역 산간계곡 주민들이 피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쓰레기를 방치하다 보니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며 ....쓰레기를 담아 지정 장소에 버리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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